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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SIS
설계와 공사 관리 - 무지가 부른 악몽
건물은 절대 쉽게 지을 수 있는 게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건물을 지으려면 자세한건 잘 모르겠지만 설계하고 공사하면 되는 것 아닌가 라는 막연하고도 단순한 생각을 한다. 설계는 건축사사무소에서 알아서 잘해줄 것이고 건물은 시공사에서 안전하게 잘 지어 줄 테니 내가 잘 몰라도 전문가들을 믿고 일을 맡기면 되겠지 하는 생각이다. 건물을 짓는다는 것이 어떤것인지 전혀 피부에 와 닿지 않는 것이다. 도시에서 살건 산간벽지에서 살건 우리는 살아가면서 주변에 늘 어떤 건물이 지어지는 광경을 마치 일상처럼 보면서 산다. 어떤 때는 도로공사를 하느라 교통 체증이 발생하고, 터널을 보수하여 우회하여 통행을 하기도 하고, 재건축을 한다고 오래된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이주하여 유령도시처럼 을씨년스러운 마을로 변하기도 하고, ..
경영
2019. 11. 14. 02:14